덕지사 주지스님을만나다
우수수 떨어지는 도토리소리가 유난히도 정겨운
덕지사 햇살 따스한 가을 법등법사님을뵈었습니다 왠지 너무 고즈넉해서 다가서기힘들었던 덕지사 그곳에는 마음깊고넒은 주지스님이계십니다 그래서 덕지사에가면 조용함속에 깊은따스함이있음을 느낍니다 햇살따스한가을날 법사님을뵙고 인생을묻;묻습니다 자식에대한 애착을묻고 세상살이를묻습니다
법사님은말씀하십니다 이제작은 마음에서 벗어나 프로가되라고 큰마음으로 자신이가장잘할수있고 하고싶은일을 찾아 자기의길을 가라고 말씀하싶니다 덕지사에가면 법등법사님이계십니다 그곳과가장 잘어울리는 부처님과가장 가까이에 계신법사님이계셔 덕지사에 가면 마음이따스해짐을 느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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