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님 안녕하세요.
정말 죄송함니다.
참,좋은계절이예요.꽃피고,새가지저귀는.계절에,부처님을
찾아뵙지못해 정말 정말,죄송합니다.
법사님께서 글올리신것 열심히 읽었읍니다.바쁘신중에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법회 보시는 기분으로,공부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좋은일 많이하고 욕심내지않고 살아야.참다운 불자가 되어야 할텐되 우선 마음을 비우고 모든것에 감사 하고 만족하며 살곘노라고 다짐 합니다.
"만족을 모르는 이상의 불행은 없고 욕심에서 지나는
죄악도 없다 그러므로 온갖 욕심에서 벗어난 사람은
언제나 만족할 수 있다."
법사님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글 부탁 드림니다.
류진희 올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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